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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 제의

제의

  • 2015-11-03 09:02:29
  • 작성자: 마티에
  • 조회수: 980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연길에서 곰취를 재배하면서 중국 농민에게 곰취씨앗을 나눠주어 심게도 하고 이것을 거둬들여 중국에 진출한 한국식 식당 등에 조금씩 납품하는 사람입니다.

산나물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백두산 아래 첫 동네 내두산촌 대표되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2014년 10월에 한국인의 밥상의 최불암 선생도 다녀간 곳이며 중국 100대 특색부락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동네는 백두산 가는 길목에 위치(백두산 가는 큰 길에서 8km로 안쪽으로 들어옴)해 있으며 백두산하고는 약 16km(차로 2-30분 거리)여 정도 떨어졌습니다.

자동차 편으로 백두산 가는 사람들 즉, 한국 관광객(일년 약 30여 만명)이든 중국 관광객(일년 약 300여 만명 정도)이든 이곳을 먼저 지나가야 하는 곳입니다.

농심의 백산수도 이 곳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백산수 사장 운전기사(농민 대표의 친구)의 얘기에 의하면 농심 쪽으로 오는 관광객이 한 해에 약 30,000여 명 정도인데 손수 운전해서 백두산으로 모신다고 합니다.(이들은 여름철에 주로 오므로 이 때의 하루 최고 숙박 비용이 중국돈 2500원이며 여기 민박도 최소 500원 이상입니다)

이곳 이도백하는 세계적(독일, 프랑스 등과 같이)으로 물맛이 좋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고 백산수 이외에 중국 3대 광천수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동네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나오는 산나물, 약초 등 특산물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승마장, 스키장, 래프트장, 온천장, 백두산자연박물관 등이 있어 여러 가지 여건들이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흑룡강성에 얼음축제가 유명하듯이 백두산에는 눈축제가 중국 전역에 알려져 유명합니다.

백두산 오르는 길은 세갈래인데 이도백하진쪽의 북파로 오는 관광객이 성수기에는 하루에 3-4 만명 이상이며 백산시 송강하진의 서파는 5-6천명, 장백현 북한쪽의 남파는 그보다 적습니다.

이렇듯 이 곳의 주변여건을 이용하고 용와산의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관광휴양단지를 개발해 한국 사람이든 중국 사람이든 아니면 백두산을 찾는 제3의 외국인이든 리조트, 펜션 등 관광휴양시설을 건설하여 이들에게 분양 또는 임대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여 농민 대표되는 사람에게 한국에 투자자를 섭외하여 개발해 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승낙도 받았습니다. 그래 공동추진위원장직도 맡았습니다. 

사업 명칭도 "백두산 아래 첫동네 내두산촌 용와산관광휴양단지 개발사업"이라 칭했으며, 먼저 이곳을 잘 알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국사람들 한테는 리조트, 콘도, 펜션 등을 지어서 임대(분양은 외국인 명의로 집조가 나오지 않으나 건축비가 적게 들어 보증금조만으로 받아도 분양가로 대체될 수 있음))을 아니면 휴가철 등 쉬는 날 올 수 있게 회원제를 모집한다든가 하고 중국인 한테는 이들은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아 집만 멋있게 지어놓으면 분양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같습니다. 중국에서 보니까 한족들은 돈이 많아서 그런지 집에 대한 애착이 많아 여러 채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남방 사람들이 많이 관광을 오니까 이들에게는 별장 등으로 분양하는 전략도 먹혀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개인별 사업투자도 펜션(민박)운영, 산천어, 사슴, 멧돼지, 토종닭, 약초, 산나물, 양봉, 된장간장생산 등도 가능합니다. 현재 블루베리도 20,000㎡에 재배되고 있으며, 소도 50두 정도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여기 평균 건축비용은 중국돈으로 1㎡당 1,500원 정도 100㎡은 150,000원 정도, 좀더 친환경적으로 통나무집이나 고급자재를 써도 조금 더 나갈 것입니다.

홍보방법은 한국 사람들이든 중국 사람들이든 여기 길목을 지나가니까 큰 광고판을 입구에다 세어놓으면 다 잘 볼 것이고 백두산 매표소, 버스나 택시 등에 광고문을 부착만 해도 충분히 홍보가 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면 평생 한 번은 백두산을 가보고 싶어 하고(일년에 30여만명이 다녀가니까 성인만 치고 약 3,000여 만명이면 100년 정도 걸리고 그 기간이면 올해 태어난 아이가 백살이 될 테니 이런 식이면 끝도 없을 것이며 통일이 언제 될지는 몰라도 그 때면 중국인 상대로 하면 될 것임)

또한 여유있는 사람들은 여름 휴가철에 여러 날 동안 백두산에 올라 경치도 관광해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장기간 요양내지 휴양도 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래 백두산이란 상징적 이미지 마케팅에다 백두산 아래 첫 동네란 이미지를 덧부치면 괜찮을 것이고 한편 중국 내국인들 한테는 장백산이 동북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어 별장의 개념을 홍보 마케팅으로 부각시키면 먹혀들어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상해, 광주 등 남방 사람들이 얼마나 돈이 많습니까?

여기서 땅 부지는 매입하면 좋겠지만 비용을 적게 들이기 위해 30년 아니면 50년 임차를 하면 되고 건설에 관한 인허가 사항은 여기 대표가 친구들이 시/현정부에 국장급들을 잘 알고 있으니까 아무 걱정도 안하셔도 됩니다. 아직은 여기 관시 중심이니까 말입니다. 오히려 이도백하진 정부는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 용와산은 중턱으로 3면 방향에 펜션 형태로만 지어도 2-3백 여채가 나올 수 있는 넓이이며 산 정상에 올라가면 백두산이 보이고 지금 현재 눈이 덮인 백두산이 장관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한국의 남산처럼 전망대(단, 이것은 길림성 정부의 허가가 있어야 할 것 같음)를 설치라도 해 놓으면 좋은 관광명소가 될 것입니다. 산 중턱도 경사가 완만하여 집짓기에는 적합하고 산 사방은 훤히 틔여 있어 만약 집을 지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젖히면 산아래 펼쳐지는 전망은 멀리까지 산의 능선들을 굽어볼 수 있어 정말로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백두산 아래 첫 동네 내두산촌 용와산을 관광휴양단지로 개발해 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아니면 개별투자도 환영합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차현열이라고 하고 연락처는 15643337838이며 이메일은 3204289498.qq.com입니다.

저하고 동네 대표하고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힘껏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잖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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