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2008년 시공
전원주택지 더하우스 9월호 24page 총 8면 기사
건축주 이청원.김명희씨 (교사부부)

부지선정때도 30번은 방문하실 만큼 꼼꼼하신 부부는 땅을 구입하시고 직접발품을 팔아 시공업자를 찿아 다녔고, 길을 지나가던 딜에서 본집이 마음에 들어 먼저 컨택한 곳이 (주)나무나라 였다고.....

이렇게 인연이 되어 시공을 해드렸던 집이 황토.통나무주택 2층 50평형입니다.

오랜 교직생활로 건강이 안좋으셨던 부부는 황토 통나무주택에 살명서 건강과 행복을 찿으셨다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재배하신 유기농 채소들을 수확해 싸주셨습니다.

만족해 하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나무나라는 최고의 시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